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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나우] 강원 향로봉 체감기온 영하 35도..."모스크바보다 춥다" / YTN

2025-12-26 13 Dailymotion

■ 진행 : 나경철 앵커 <br />■ 전화 연결 : 반기성 케이클라이밋 대표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중부 지방 체감 온도가 영하 20도 안팎까지떨어지면서 전국에 한파 특보가 발령돼 있습니다. 강원 산간지역은 체감기온 영하 35도 아래를 기록했고, 서울 기온도 내내 영하권에 머물면서 러시아 모스크바보다도 훨씬 춥다고 하는데요. 케이클라이밋 반기성 대표 연결해서 한파 현황과 전망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대표님 나와 계시죠? 안녕하십니까. 오늘 저도 출근하는데 상당히 추웠는데 아침에 서울 기온이 영하 11. 6도, 영하 18도, 그야말로 냉동고 안에 들어온 것 같은맹추위입니다. 지금 말하기로는 러시아 모스크바보다 서울이 더 춥다라고 하는데 그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br /> <br />[반기성] <br />일단 강력한 시베리아 고기압이 우리나라로 확장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지상뿐만 아니라 상층까지 매우 강한 한기가 남하했는데요. 5. 5km 서울 상공 기온이 영하 35도이고요. 1. 5km 상공의 기온이 영하 19도까지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또 지상에서 몽골 쪽에서 1036 헥토카스텔의 강한 시베리아고기압이 한반도로 확장해 내려오면서 매우 차갑고 건조한 공기를 끌고 내려왔기 때문이죠. <br /> <br /> <br />이런 한파가 너무 갑작스럽게 찾아온다라는 느낌이 상당히 잦은데 그 이유가 있을까요? <br /> <br />[반기성] <br />이번 같은 경우는 상당히 강한 시베리아 고기압이 내려왔기 때문인데요. 일단 시베리아 고기압은 겨울철 시베리아나 몽골 지역에 광대한 지표면이 복사냉각에 의해서 굉장히 식게 되지 않습니까? 그렇게 되면 그로 인해서 지표면의 공기 밀도가 커지게 되고 하강기류가 발생하면서 지상에 고기압이 강하게 발달합니다. 또 시베리아 쪽에 눈이 많이 덮였는데 눈이 덮인 쪽은 반사되고 그러면서 열을 빨리 우주로 방출하기 때문에 지표면의 냉각이 가속화됩니다. 그러면 이 시베리아 고기압은 지표면이 냉각될수록 더 강하게 발달하기 때문에 지금 굉장히 강하게 발달했거든요. 이러한 고기압이 대기상승의 역학적 요인에 의해서 남하를 했는데 최근에 보면 북극 진동이 음의 이상으로 돌아서고 있어요. 이게 음의 이상으로 돌아올 때 북극지방의 찬공기가 중위도 지방으로 내려오기가 쉬워져요....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8_20251226124142876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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